개인의 공간2018. 3. 28. 19:50

뭔놈의 돈이 된다면 편법만 쓰는것들이 많아지는지

유튜브 방송보면 제목만 거창하고, 내용이 없고

최소한의 예의인 더빙도 없이 무료 음악에다가 그냥 글만 스크롤로 띄우고 끝내네

인간적으로 좀 돈 벌려고 하는거면 최소한의 노력이나 좀 해주던지

블로그가 돈된다니깐옛날에 우후죽순으로 와서 하는것하고 똑같네

Posted by 아루사
개인의 공간/리니지M2017. 6. 17. 17:29

어디까지나 리니지1을 2-3일 만지면서 각종 정보 획득해서 쓰는것이라 예측에 가까움
그냥 참고하고, 유튜브로 리니지m 예상글 보지마 돈독에 오른 미친놈들이 지좃대로 그냥 시간끌구 돈 벌려는거임 특이 제이라는 씹새끼건 진짜 아구창...



1.군주
-기존에 군주는 사냥도 구리고 스텟도 카리스마에 비중(혈맹인원)이 높았던 반면 현재에 리니지1은 무과금/노현질일때 추천하는 캐릭이다(사냥 부분만)

일단 스탯은 대부분 힘스탯 찍고 사냥하는데 초반에 군주 전용마법들이 전부 사냥에 특화 + 파티 맺으면 경험치 증가 옵션이 있어서 그렇다

근데 최근에 리니지m 기사 전용 마법에 이 마법이 추가되었지(일정확률로 1.5배) 그리고 혈맹 관련도 카리에 치중하지 않아도 되서 힘스탯 혹은 인트 증가해서 인트 영향있는 무기 들기까지함.

혈맹도 동맹이라는 개념이 새로 생겼는지 자기가 다른 혈맹안에 또다른 혈맹 군주 형식이 생겨서 굳이 자기만의 혈맹 만들 필요가 없다.

스턴기같은 매즈기가 없기때문에 필드는 구리지만 사냥에서는 적어도 스페셜 리스트일 가능성이 높아서 사냥에 비중이 높으면 가도 괜찮을것 같다

또한 군주 전용 2단 가속 물약이 600원대로 저렴함 (기사 천원대, 요정 2천원대)

주요스탯 - 힘

2. 기사

-기존에 기사는 순수 평타 + 물약이였거든 하지만 업데이트 되면서 반격기(패시브같음) 생겼고, 물약 먹는데 옛날에 없던 딜레이가 생김

그래서 적은 피로 사냥하게 되는 타 클래스에 비해 최대 체력이 높아서 사냥에 안정성이 높음 또한 필요한 스탯이 힘과 콘에 가끔 보스 타임에 필요한 위주까지 찍지만 주요스탯이 완성되는 렙이 타 클래스에 비해 낮아서 타 클래스에 비해 더 적은 레벨이 스탯이 완성됨

거기다가 기사에게 주요 매즈기 + 데미지 감소 + 반사기 있으며 매크로로 자동 변신 + 초록 + 용기가 순식간임

아마 필드 비중이 높거나 보스타임(데스나이트같은 맵안에 강력한 아이템 주는 몹들)에 비중이 높다면 이캐릭 하면 될듯 .... 기니지....

2단 부스터 가격도 저렴하고...

주요스탯 : 힘




3. 요정

요정의 장점이 다재다능이거든

활도 쓰고, 검도 쓰고(불요정), 마법도 쓰고(정령+기존마법6단계)

그래서 덱스 요정도 있고, 힘요정도 있고, 인트요정도 있었어

인트요정같은 경우 인트 추가 효과로 마나 소모가 적은 그레이트 힐 + 블러드 투 소울을 이용해서 마나 랑 피 조절해서 노물약 사냥이 가능했으며, 후에 나오는 인트영향 미치는 커츠의 검을 들고 사냥하기도 하고, 인트 량을 확 올려서 이럽 + 콘오브콜드 로 사냥해서 마나 채우거나, 턴 언데드로 사냥하기도 했지

근데 이것도 저것도 하기 위해선 전용 장비도 계속 바꿔야 했고, 정령 계열도 바꾸기도 했어

정령 계열 바꿀땐 스탯 초기화 템이 2개 필요하기도 하며, 패치에 따라서 매번 스탯 + 계열 바꿈으로 현돈도 쭉쭉 나감

거기다가 요정의 레벨별 보너스 수치(공격 성공률, 최대 공격력 증가)가 활에만 적용 되는데, 활에는 보스몹 및 몇몇 몹들에게 데미지 1/2 패치까지 됨 결국 요정의 최종 사냥 테크는 불요정 - 소프가 되며 아직도 의견이 분분한 힘요정 vs 인트요정 싸움이 계속됨

옛날에 우리가 즐기던 2000년대 초반에는 돈이 안드는 캐릭이라는 인식이 박혔지만 현재는 돈먹는 하마이다.


주요 스텟 - 덱스 , 힘(검요정), 인트(특수 몇몇 사람들)



4. 마법사

- 마법사는 지금 해봐도 모르겠다. 일단 현재 사냥 방식은 몰이형, 턴언데드 사냥형 그외 소수 힘찍고 강철마나 지팡이나 무슨 집행검급 지팡이 있는데 그걸로 사냥하는 애들이 있데

리니지의 법사는 기존게임의 사제 + 마법사가 섞인거고,

미티어, 디스인티 그레이트 같은 몇안되는 주요 마법이 생겼을때 진짜 마법사가 되는데, 가격이 너무비싸 이거 없으면 그냥 네가 가진 마법사는 그냥 사제 그 이상 이하도 아닐거야

또한 이 마법들이 몹에 드롭되는 것인데 템이 잘 안나오거든

아마 9강 이상의 10강급 무기 하나의 가격과 동등하지 않을까 싶어.

또한 막 나왔을따 사람수도 많아서 몰이 사냥은 정말 힘들테고 턴언데드 형식으로 사냥하겠지....

자동 사냥도 쉽지 않을테고

거기다가 법사의 사냥의 히든 카드 몹소환(이름까먹음)이게 있는데 카리스마에 따라 나오는 숫자가 정해짐 근데 얘네가 때리는 만큼 얻는 경험치는 감소됨 ㅋㅋㅋㅋㅋ


분명 다 키우고나면 매력적인 캐릭인데... 아무것도 없이 키우기에는 좀 그럼....








5. 결론


- 오픈 되고 4주가 지나면 스텟 초기화 물약 하나 준데

힘 군주, 힘 기사, 덱스요정,힘법사 이런식으로 키우다가 니네가 4주에 원하는 대로 스탯 찍어도 될거같다.


거기다가 레벨 10마다 추가 스텟을 준다니깐

레벨 업속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내가 했던 2000대 초 정도의 속도라면....

신동엽이 대마초로 뉴스 나오고 3일만에 채팅창에 신동엽대마초란 아이디가 채팅창에 글 올렸고 1주일만에 칭호 달았었으니(그당시 충격먹고 아직도 기억남) 아마 그 정도 속도 나오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리니지m 갤러리인데 아직까지 리니지m 관련 글 없으니 좀 그렇네... 갤러리 오는게 잡담도 잡담이지만 자기가 원하는 정보도 얻고 싶어서 오는건데 말이지.... 폰으로 써서 가독성 구린부분이 있다면 사과할게


(글쓴이가 직접 리니지M 갤러리에 작성한 글)

Posted by 아루사

남들은 현질용 게임, 소수 몇을 위한 게임이라 하지만 어린시절 제 기억엔 이게임은 제 학생시절 판타지로 모험을 떠나는 게임이였습니다.

중학생이 되던해에 IMF 외환보유 문제로 전국이 힘들었던 시절 제 용돈은 월 3천원에서 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그당시 라면이 250원 치토스가 300~500원)

그 당시 게임문화도 오락실에서 목숨을 건 킹오파가 대세였고 가끔씩 철권과 스트리트 파이터와 캡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숨이 안전하고 동네 사람들과 친목을 다질수 있는 던전앤 드래곤즈가 있었죠(킹오파나 철권류 게임은 모르는 사람들과 붙는 게임이였으며 얍삽하게 이길시 현피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았죠...)

용돈이 줄어들자 점차 대전류 게임에서 던전앤드래곤즈로 게임의 성향이 변화되었고, 그런 저에게 친구가 엔딩을 봐도 계속 그 캐릭을 키울수 있는 게임이 있다며 저에게 혹은 우리 그룹에게 게임을 추천합니다.


그건 바로 리니지....

그 당시 imf가 끝나고 많은 실직자들이 자기 사업을 차리게 되는데 1순위가 만회/비디오방이였고, 2순위가 피시방이였습니다.


시간당 2천원이라는 금액을 내고 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비싼금액이였지만 그럼에도 나만의 판타지 캐릭터를 키운다는것은 매력적이였죠.

실제로 피시방비가 어린 저에겐 너무 비싸서
학교 끝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받은 돈으로 게임잡지(피시파워진, 넷파워진 pc동아 같은)를 사며 리니지 기행기같은것을 읽으며 상상력을 피우곤 했죠(잡지값이 5-6천원 정도였으니 한달에 하나씩 사가면, 게임 3 시간을 덜 하더라도 더 많은 시간이 즐거웠거든요)

아무튼 이 당시에 게임은 단순했습니다.

몬스터를 잡는다. 돈을 번다. 장비를 맞춘다. 또몬스터를 잡는다 렙업을 한다 강해진다.

처음 들어가면 가이드가 없어서 뭘 할지도 모릅니다.

막상 잘못 나가면 오크 한대 쳤다가 주변 동료 의식있는 몹에게 M신공 당해 죽기 일쑤였고, 따로 초보들이 치라는 허수아비는 가끔 데미지 들어와서 죽을뻔했죠.(후에 패치가 되서 체력이 안달게 됩니다.)

때론 길을 잘못들어서 말하는 섬의 사신에게 도망치지도 못하고 죽기도 했는데 그당시에 사신(셀로브라는 거미형 몬스터)은 새벽의 저주의 좀비마냥 주변에서 같이 달려오기에(평소엔 한마리만 있지만 길을 잘못들면 여러마리 볼수도 있습니다.) 공포의 대상이였습니다.

실제로 이 셀로브라는 몹은 말하는 섬에서 NPC에게 인정받기위해 1:1로 이겨야 하는 몬스터였습니다.



혈맹-
공성전은 딱히 해본적이 없는데

Posted by 아루사

2달이 지났다. 무작정 회사를 나와보니, 약간의 모인 적금과, 갈 곳 없는 내모습이 보이더라


무엇부터 해야 할까? 무엇을 해야하지?


방황하다, 방황하다 결국은 공무원 시험을 시작하기도 했다.





처음에 학원 갈려고했는데, 오프라인은 이미지 시작중이라 도중에 들어갈수 없단다. 헐....


무작정 계획없이 시작할려고 하다보니, 다시 하나 둘씩 찾아서 시작해보기로 했다.





인강... 프리패스




오프라인에 비해 저렴하고, 공간의 제약이 없다길래 돈을 주고 들어왔는데... 아니 왠걸 오프라인보다 집중하기에 너무 힘들어.... 


걸핏하면 딴짓, 걸핏하면, 딴짓...


실제로 1시간 수업듣는데, 2시간 걸리기도 하고, 조금씩 미루게 되었다...


그래도 꾸역 꾸역, 


한국사 1.0 , 생단기 듣으면서 끝냈다. 그렇게 한달을 너무 허비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한국사 2.0 올인원, 영어 올인원, 국어 올인원 시작중이다.



그리고, 두달을 찍은 지금 보니 나는 공부한게 놀고있었더라...


그래서, 이제는 마무리 시작에 일기 형식으로 이렇게 기록하며, 체계적으로 준비할려고 한다.


(애초에 1년 이상 2년 미만을 목표로 잡았기 때문에)






현재의 나는 과거의 자신의 결과물이고, 미래의 나는 현재의 내가 만들고 있다.


노력하자 노력하자... 난 할수있다!! 

Posted by 아루사


아이폰 SE 신청완료!!, 완료한지 2틀이 지났지만, 아직 배송대기상태 ㅠㅠㅠ



http://list.qoo10.com/g/473833988


현재 64GB , SILVER 구매 시도 했고, 완료되는 즉시 폰을 바꿔 써볼생각입니다.


통신사에 약정할인 받고, 8만원에 갤럭시 그랜드 맥스(안드로이드폰)를 처음 써봤는데, 3GS부터 써온 IOS와 달리 안드로이드가 저에게 안맞더라고요. 


또한 크고 무겁기도 하고...


비싼 폰은 안살려고 했지만, 그랜드맥스의 큰 단점(전화통화, 카카오톡 보이스 채팅중 사진이 안찍힌다 및 다른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몇몇 부가 기능을 다 빼버린점) 과 삼성 어플 강제 설치되는게 마음에 안듬


또한 가끔 가다가 자기 멋대로 사용자에게 물어보지 않고 권한 가져가는 부분이 상당히 불편해서 그냥 아이폰으로 본래 돌아갈려고 합니다.



4인치에 한손에 맞는 폰을 쓰장~ 쓰장~ 쓰장~


Posted by 아루사

2016-07-12 19:35 :: 


마지막 담배 태움, 금연의 목표가 있다기 보다 귀차니즘에 의해서 담배를 안사고, 피곤해서 그냥 밥먹고 씻고 잠

(참고로 그냥 금연의 욕구가 아니라 귀차니즘에서 시작)



2016-07-13 10:26 :: 


급격한 두통과 머리를 한대 맞을때 나던 맛과 향이남... 머리가 지끈거리고 마치 기압에 찬듯한 느낌이 든다. 오전중에 회사일을 못할정도로 힘들다, 전날에 분명 10시 전후에 자서 엄청 개운해야 하는데, 약간의 흡연 충동만 느낌

Posted by 아루사

 



던파 가끔씩 하다가 접기를 반복하는데, 현재 나의 케릭임 ㅋ


생일 : 2007.6월 중순인듯

직업 : 아슈타르테 / 체이서 배메


현재 클론레압은 해킹당해서 날려먹었지만, 다시 새로 룩을 짜서 넣어둠(현재 상압만으로 세팅완료)



던파 관련 내용도 공부하다가 시간 나면 한번 해볼까함 


일단 체이서 배메라서 좋은 점은, 9 화추셋을 맞추고, 7제련 엘레멘탈 스틱만으로도 현재 던전을 어렵지 않게 돌만함


어짜피 누구처럼 현질하면서 확 쎄질 일은 없으니.... 그냥 꾸준히 키워봐야 겠다.

Posted by 아루사

한때 단체로 한솥메뉴 주문 하기 전에(20명 정도) 사용할려고 만들었던 엑셀 파일입니다.


해당 한솥의 가격을 2015년 2월자를 기준으로 맞췄으며, 이름 입력후 메뉴 선택하면 가격과 목록화 해서 자료가 나옵니다. 


이후 메뉴 및 주문용 탭을 보면서 전화해서 미리 주문할때 갯수랑 메뉴만 불러주세요. 돈은 알아서 걷으시고요!!


한솥메뉴(시험판).xls




Posted by 아루사